"탄소중립 위해 천문학적 자금 필요”…"기후금융은 기회"최고관리자 | 06-17
(설명)
전문가들, "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"
(김성주 ,금감원 지속가능금융팀장) 기후금융은 비용이 아닌 기회, 대체에너지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금융 활동들이 일어나고, 금융회사는 이 과정에서 기후금융을 혜택과 기회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것
(안욱상, 산업은행 ESG 뉴딜기획부장) 환경 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녹색채권의 잔액이 2020년 3월 2조원 규모에서 올해 3월 17조 3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