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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, 카본 스위스-태국, 파리협정에 의거한 첫 탄소상쇄 크레딧 거래…“국외감축실적 스위스 NDC에 활용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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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이언트 태국의 전기버스 운영업체가 스위스 클릭재단에 탄소상쇄 크레딧을 판매 작성일24-01-19 10:13 조회13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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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내용]

1. 태국의 전기버스 운영업체가 스위스 클릭재단에 탄소상쇄 크레딧 판매
- 해당 배출권은 파리협정 6.2조에 따라 판매된 최초의 크레딧

2. 스위스, 태각 전기버스 확충 지원 "탄소감축 실적 스위스 NDC에 활용"
- 태국의 에너지앱솔루트가 태국 수도 방콕에서 전기버스를 출시해 크레딧을 만들 계획
- 전기차로 대체하는 것을 스위스 정부가 지원함으로써, 태국의 탈탄소화를 도울 예정
- 스위스 탄소컨설팅 기업 사우스폴이 프로젝트 MRV(측정·보고·검증) 맡은 것으로 알려짐

3.  일부에서는 이번 거래의 무결성을(Integrity)과 추가성(Additionalty) 문제를 지적
- 무결성은 탄소프로젝트와 탄소크레딧의 높은 투명성과, 정확성, 신뢰성 등을 포괄하는 개념
- 추가성은 온실가스 감축, 제거 활동이 일반적 활동을 넘어서 추가적인 활동
- 프랑스의 알리앙스 프랑세즈 재단은 해당 크레딧이 계약 이전인 21년 초부터 전기버스를 운영하고 있었단 점을 지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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