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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편: '녹색산업'에서 수십만 개의 '일자리'기 쏟아진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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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이언트 녹색산업의 전망과 녹색일자리 관한 인터뷰 작성일24-04-17 15:06 조회5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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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 내용]
1. 녹색분야의 투자와 일자리에 대한 기업의 분위기
- 최근 통계에 따르면, 기후 투자는 불가 몇년사이에 5, 6배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음.
- 마이크로소프트,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결성한 펀드 활발
- 기업: 기후라고 하는 거대한 흐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활동, RE100 등 글로벌 규제에 발빠르게 대응
- 한국거래소: 2026년부터 ESG를 비롯해서 각종 기후관련 공시를 의무화

2. 녹색산업은 장기적으로 육성해야 할 사업
- 환경기업 입장: 녹색산업시장이 점점 커져가는것에 많은 기대
- 녹색산업은 눈앞의 단기적인 경제성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계속 투자를 하고 육성해야 되는 사업
- 국가적인 목표와 기후투자의 흐름이 기업입장에서 든든한 지원
 
 3. 기후위기 대응 컨설팅 기업에서 바라본 녹색산업 전망: 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녹색화가 중요  [BNZ 파트너스 임지예 파트너]]
- 기업: 기존 온실가스 저감이나 수처리 같은 환경관리 영역에서 이제는 K-Taxonomy나  Green Taxonomy 같이 녹색분류체계 도입에 맞춰 사업 포토폴리오의 녹색화 전환
- 금융사: 녹색투자, 녹색자금 조달 측면에서 기업들에게 텍소노미 공시를 요구

4. 현재 투자하고 있는 대표적 녹색기업 (소풍벤처스의 투자 회사 145개 中 녹색투자 53개)
- 에너지 그리드 중심 기업: '식스티헤르츠' , '파이온일렉트릭'
- 배터리 중심 기업: 'ATB 랩( 배터리 안전진단 기술), '토트'(배터리 해체 로봇), '이온어스'(이동형 ESS 서비스)
- 수소 분야 기술을 보유한 기업: '하이리움산업' (수소 액화기술)
- 자동차와 IT산업보다 더 큰 규모의 농식품 산업 투자
- 기후변화로 가장 큰 위협을 받고 있는 농업 분야 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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