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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편: 위기는 곧 기회, 제2의 테슬라는 여기서 나온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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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이언트 녹색산업의 전망과 녹색일자리 관한 인터뷰 작성일24-04-17 15:07 조회3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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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내용]
1. 녹색산업에 뛰어든 배경 [젊고 스마트한 임지예 파트너]
- 전공분야가 아니여도 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전공과 전목해서 일해볼수있는 환경이 있음.
- 녹색 일자리에 대한 체감도는 아직 일반적으로는 높지 않은거 같음.
- 녹색산업이 발전하는 과정에 주변에 녹색 일자리에 관해 많이 권하고 있음.
 
2. 환경기업에서 원하는 녹색 인재상
- 환경에 대한 책임감으로 사명감이 있는 인재
- 호기심이 있으며, 도전을 즐기는 인재
- 새로운 문제들을 발굴 해 내고 여러가지를 융합해서 결과를 내는 인재

3. 우리나라에도 기후테크 그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만한 가능성
- 앞으로의 유니콘 기업들이 기후와 환경에서 나올것이라고 보고 있음.
- 에너지는 많은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, 전기차에서 시작해서 에너지 생산 및 그리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측면이 있음.
- 기후테크는 ICT투자와 반대로 커플링이 되어있고, 그것이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보고 있음. (커플링: 벨류체인의 앞뒤가 무조건 연결된 상태)
- 그 생태계에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을때, 벨류체인을 모두 장악하는 모습을 볼수 있음. (테슬라가 이미 그런 생태계를 만들다고 있음.)
- 하나의 기업이 만들어낸 생태계의 중요성(테슬라 마피아: 테슬라 출신의 전 현직 임원들이 수십개의 배터리, 에너지 관련 기업을 창업하고 있음.)
 - 한국: 기후테크를 기반해서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 이제 막 가능성 단계를 보이고 있음.
(에코프로비엠: 조기에 상장을 해서 유니콘 기업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지만 시가총액이 이미 주요 대기업들을 넘어서고 있는것을 보여주고 있음.)
 
4. 미래세대들이 바라보는 녹색분야
- 당장의 내 생계에 대한 걱정과 이미 연결되어 있는 기후문제

5. 정부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바라는점
- 새로운 산업 시작에 발판이 되는 다양한 시범 기회
- 닷컴 열풍을 넘어서는 기후 열풍
-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녹색 일자리 플랫폼

6. 궁극적인 목적
- 탄소중립녹색성장은 거대한 기회 ->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건 자본과 기술이 아닌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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